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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23.04.04 14:17
마누라 개복수술은 얼마든지 해도 괜찮고 자기 정관수술은 무섭고 아파서 못한다라.. 이거는 저런인간과 결혼을 한 여자가 더 문제임. 저정도 인성을 연애하면서 모를수가 없음.
아내, 유착 심해 임신 공포…남편 "잠자리 한번 하는 게 생명의 위협을 느껴?" (결혼지옥)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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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까지 연락이 안됐다면 빼박.. 아닌가..? 와이프의 몸이 어떻게 되든 말든 무서워서 정관수술도 못하겠고 임신하면 와이프가 중절 수술해야하는데 피임도구 없이 쾌락을 얻고 싶어하고 성욕만 풀면 된다면 이게 가족인가??? 저런 이기적인 남자랑 계속 사는게 신기하다 저건 본능이고 저 사람의 가치관이라 솔루션 받아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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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의집 귀한 딸 인생이 조져진 걸 봤군 발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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