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들 성 떼라. 엄마 성 따라라.  사는 내내 일한번 안한 애비 성을 뭐하러 ㅉ
나도 아들맘에 페미 극혐인 사람이지만 세 집안을 풍비박산 낸 황씨성을 그대로 쓰는게 참 거슬리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뮤지컬배우 박해미와 그의 아들 황성재가 &apos;그 사건&apos; 이후 생긴 빚이 15억 원이라고 고백한다.10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apos;다 컸는데 안 나가요&apos; 3회에서는 박해미X황성재 모자가 본인들을 힘들게 했던 &apos;그 

저 아들 성 떼라. 엄마 성 따라라. 사는 내내 일한번 안한 애비 성을 뭐하러 ㅉ 나도 아들맘에 페미 극혐인 사람이지만 세 집안을 풍비박산 낸 황씨성을 그대로 쓰는게 참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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