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공당은 왜 범죄자들을 위한 온갖 법들을 만든거냐..문재인때는 감옥까지 찾아가서 죄수들 격려 위로하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불구속 상태 조사받으면서도…스토킹 멈추지 않았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투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사건 발생 전에도 이 남성은 수개월 동안 스토킹과 폭행을 지속했다. MBC 캡처 피해자가 경찰에 3차례나 신고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시간째 &quot;살려달라&quot; 엄마에게 문자…前 여친 살해 30대의 &apos;집요한 스토킹&apos; : 네이트 뉴스

니가 좋아하는 당에 법안 만들라고 등 떠밀어 개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