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ee10224.10.15 07:37

상담하고 나와서도 부인이 아픈거 못챙겨서 미안하다 가족들한테 미안하단 소릴 해야지 되도않은 박사님 찬사만 늘어놓고 다큰성인이 어머님 허망하게 가셨다고 가슴이 아플순 있어도 본인 가족들한텐 저런식으로 폭군행세하는게 이해해야할일이아? 무조건 아프니까??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인듯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cUxgapo7324.10.15 09:35
인정. 나이가 곧50인데 철없더라구요 글타고 가족들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다 자는데 새벽4시에 집에 불이란불은 다 켜고 깨우질않나 ㅉㅉ 보는내내 화가났어요
ㅉㅉㅉ24.10.15 09:02
어렸을 때 친구 한명도 없고 직장생활때도 일처리 미숙해 지적 많이 받았다고 나오는 거 보면 경계선지능 같음
Prisoner2224.10.15 08:29
엄마 돌아가신건 슬픈 일이지만 전혀 동정심 생기지 않았음. 나이가 저렇게 먹고 자기 애들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 놓고 엄마, 엄마 거리며 말끝마다 공황 핑계대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애들 보다도 더 어리고 모자란 사람임. 내가 죽었는데 내 아들이 저런다???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