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4.10.14 17:58

누구들처럼 어디 좀만 아파도 호들갑 떨면서 링거맞는 사진, 초췌한 사진 이런 거 올리고 치료받는 거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러지 않고 본인보다 힘들 사람들 마음도 헤아리는 마음씨가 성숙하네... 순조롭게 회복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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