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hybok4724.10.14 15:26

대충 보고 유명 연예인 누군가 싶었는데 아니네? 유명 연예인의 "아내"였네...ㅎㄷㄷ 무슨 3류 드라마에나 나올 스토리도 아니고.. 그러니 저 정도로 긴 시간동안 써포트 해주고 심지어 남의 자식 학비까지 대주는 건 좀 납득이 안감 급 궁금하네 그 연예인 남편은 과연 누구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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