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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JC37
24.10.14 14:59
내가 부모라면 애는 절대 술집에 데려가고 싶지 않을 거 같은데...저런 부모가 진짜 있나보네
그래도 뭐 자기 자식인데 부모 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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