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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ile
24.10.14 09:10
내 갠적인 생각은 강경준은 마음에서 포기를 외치고 있을 듯 한데 전국민이 자기 흠을 안 이상 장신영에게 피해 끼치고 싶지 않을 듯.
서장훈, '불륜 용서' 장신영 앞 표정관리 실패?…"친동생처럼 걱정" (미우새)[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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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바뀌면 다행이지만 바람끼는 거의 못고치는게 일반적..거기다 단순외도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랑 불륜은 더 정도가 심한편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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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나름 밝음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그얘기 자체가 본인의 트라우마로 남았을텐데.. 강경준은 앞으로 방송에 방자도 못할테니 자기가 가장이 되어야한다는 책임감에 방송출였했다는점이 무척 응원해주고 싶네요... 강경준은 앞으로 아이와 부인에게 평생 속죄하면서 그림자처럼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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