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yWvr9124.10.14 08:44

시부모님들이 참따뜻하게 아들한테도 진심으로 손자로 인정해주고 좋았었는데.. 강경준은 미워도 시부모님을 생각해서 한번 눈감아준거 같아요 그래도 그속이 속이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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