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게 살수 밖에 없던 가정환경이라고 본인이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다시 거길 들어가겠다는게 망각의 동물인건가. 자존감 낮게 너만 살지 왜 마누라 끌어들여서 그렇게 만들고 그거 탈출했더니 왜 탈출하냐고 너만 좋다고 하는 꼴이라니 못났네. 당신도 알고 있을껄 다시 돌아가서 그때 그시절 치유받고 싶겠지만 그거 불가능해. 이미 부모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너만 가면 너를 다시 자존감 낮았던 그 시절로 끌고 들어갈것이고 너와 마누라가 같이가면 세트로 끌고 들어가겠지. 애들과 함께 왕래하고 싶다고? 그럼 니 자식도 니가 니 어린시절로 끌고 들어가는거다. 그걸 이해를 못하네.. 바뀔 부모였으면 자존감이 낮게 자랄일이 애초에 없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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