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tree24.10.14 02:08

와이프가 괜히 그랬겠어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시면 왜 그러는지 잘 알텐데.. 고된 시집살이 버티다 버티다 그렇게 된 거 잖아요~~ 그냥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시든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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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24.10.14 11:11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남편과 자식은 본가에 가게 해야지 내가 당한게있다고 천륜을 끊으라는것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