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반려견들이 몇안돼서 길에 산책시키면서 일보는거야 귀엽게 봐줬지만 요즘처럼. 개가 가족화돼서. 한가족당 최소 1마리씩 기본으로 키우는 집이 늘어서 저녁돼면 정말 다들 개끌고나와서 여기저기 소변테러합니다. 본인이야 나하나쯤이야지만. 이집저집 다하면 한장소만해서도 여러개가 테러를하고다니니. 애교로 봐줄수준은 아닌거죠. 세상이 변하면 뭐든 그상황에 맞춰변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