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연예인이 배우자로 인해 발가벗겨진 모습으로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할까, 모두 시간속에 숨어 살던데..그저 응원하고 싶다

장신영의 오랜팬의 입장에서 진심 좋아하던 두사람 이었기에 정말 속상한 상황이었지만.. 이번 이야기를 듣고 보니 이해가 조금 됩니다.. 그동안 장신영이 강경준에게 받았던 마음들.. 그 부모님의 마음들까지.. 그리고 아이들.. 다신 후회할짓 하지 말고 행복해지시길.. 첫째 아이가 더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주연급 연기 많이 했어요

강경준은 경제활동이 당분간 어려울거고. 장신영도 작품해봤자 조연으로 가끔 나오는 수준이던데. 아이들 키워야하고. 여유로웠으면 방송출연 안했을듯.

일단 자신이라도 활동을 해야 수입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