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24.10.13 22:07

그래 살다보면 이 보다 큰 일도 많이 있다.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 그리해라! 응원한다! 그 누가 뭐라해도 잘 헤치고 나아가길 바란다. 힘내라~~~~~~~~! 그 어느 때 보다 밥심이 필요할 때다. 잘먹고 힘내서 씩씩하게 잘 살길 바란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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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824.10.14 13:49
이번일계기로 강경준이 정말 좋은남편 좋은 아빠가되기를 장신영 굿럭
hack9724.10.14 07:26
맞아요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죠 그 어느때보다 장신영응원해줘야죠 이선균 와이프 전혜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응원하듯 장신영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OrsGFZsj9824.10.14 01:02
제발 어린 둘째를 생각해서 아빠가 장신영씨에게 항상 배려있게 더 좋은태도로 가족에게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가 덧나지 않고 희미해집니다..
FdeDCpDE2024.10.13 22:52
이런댓글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