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사랑법" 이라는 동성애 드라마는 방영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대중심리에 의해서 와~ 따라가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하고 "타산지석" 이라고 했듯이 "동성애법" 이 통과된 외국의 경우를 한번 봅시다.
처음에는 무관심하게 넘어 갔는데 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들어 오고 여탕에 남자가 들어 가는데 경찰도 제재를 못합니다. 심지어는 해서는 안되는 범 죄까지 저지르고요.
이런 일이 우리 나라에서는 일어나면 안 됩니다. 지금 모두 안 된다고 말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남자한테는 별 해가 안 되니까 가만히 있는 겁니까? 당신의 아내나 딸들이 조만간 이런 일을 격어야 한대도요?
차라리 "동성애법" 이 통과된 외국의 실예를 들어 가면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객관적으로 제시해 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주신다면 저를 비롯해서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좋아요" 도 꾹! 꾹! 눌러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애국한다는 마음으로 "대도시사랑법" 은 방영을 안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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