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런기사는 쓰지 맙시다.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럴순 있지만 위화감만 엄청들고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사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글구 현영씨 본인도 그리 당당한 인생을 산거 같진 않은데. 심한말로 역겹고 토나오네요.
이런기사는 쓰지 맙시다.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럴순 있지만 위화감만 엄청들고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사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글구 현영씨 본인도 그리 당당한 인생을 산거 같진 않은데. 심한말로 역겹고 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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