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숨긴게 아니라며. 남자가 재혼에 애도 둘이나 있었던걸 숨겼다며.
세상 그 어떤 여자가 안돌수가 있냐?
속아서 한 결혼인데. 되돌리기엔, 애는 생겼지, 가정은 지켜야 하니 본인 마음이 지옥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괴로워 죽는거지. 진짜 -.
어쩐지.. 비정상적으로 한 사람만 너무 광기 있게 돌아있더라. 정말 다 이유가 있는거임.
나는 진짜 첨부터 지인들하고 저 부부에 대해 얘기할 때도 남자는 너무 태연하다. 감정관리를 넘 잘한다. ㅋ = 소패.
저 여자는 지금 한이고 울분이라고 했음.
내가 그케이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알아봄. 당한년들만 광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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