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티비나와서 센척해도 그래도 여잔데 남자한테 이길순 없겠죠 그치만 같이있었고 직접적으로 아는사이는 아니라 해도 같이 있었으니 말리기라도 했어야죠 그러면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텐데요 그동안 본인이 쌓아온이미지때문에 더 실망스러워요.
씨씨티비가 있을지 몰랐을테고 직접 때린게 아니니까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간거같은데요ㅜ
마지막에도 지인의 지인이라 모르쇠한거같구요
어차피 자국으로 튀었으니..
말하는게 직설적이긴해도 재밌고 정의로운거 같아서
호감이었는데 이제보니 입만산거였네요ㅜ
죄송하지만 외국으로가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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