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팬인데..그래도 끝까지 자리에 남아서 처리했어야지.. 연류되기 싫어서 토끼고 술마시러 갔다는게 노인성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가수 제시.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제시가 사진을 요청한 팬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제시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quot;최근 저와 관련된 폭행 사건에 관한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본인팬인데..그래도 끝까지 자리에 남아서 처리했어야지.. 연류되기 싫어서 토끼고 술마시러 갔다는게 노인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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