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너가 아는 일행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다, 함께 한 사람의 일행이라고 일관할 것이 아니라 어찌되었던 같이 있었던 사람은 맞는거잖아. 그럼 그 사람들한테 수소문을 하더라도 마무리는 지어야 맞는거지. 일반인도 목격자가 되면 조사도 받고 하는데 공인인 너는 어찌댔던 연루가 된거잖아? 도의적책임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맞는거지. 뭘 계속 모르는 척 하는거냐!! 거기에 미성년자 폭행이라니... 진짜 답없다. 물어서라도 찾아내서 아이 앞에 데려다놔. 뒤수습은 부모가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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