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놈들 굴러온 복을 차버리냐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거란다 평생 그렇게 기난하고 비굴하게 살아온 습성이 어디 가겠냐 그냥 살던대로 살어~ㅋ

어쩌네 저쩌네 해도 백종원인데 조금 더 지켜보지 이리 빠른기간에 손절 하겠는다는 심리는? 우리가 백종원보다 잘할수있다인가?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