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up23.04.03 21:06

밥상을 차려줘도 걷어차버리는.. 걍 그리 살라고 놔두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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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23.04.09 18:44
포방터 골목에서 누구 쫒아낸 인간들처럼 ..그 거리가 곧 그리 쫑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