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불참이고 나발이고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불화설 어쩌고 기자들이 더 나대냐.. 사람이 살다보면 인맥에 변화도 생기는거지 틀니낄때까지 평생가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생일 축하를 받았다. 한선화는 10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인, 각종 브랜드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선물로 받은 옷을 입고 자신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지인에게 

한선화, 송지은 결혼식 불참 후 받은 생일선물 인증 &quot;감사합니다&quot; : 네이트 연예

불화설 만드는게 기레기들이죠

내말이 ㅋ 직장동료일뿐이지. 퇴사하면 직장동료들하고  연락할 일도없다 쟤네도 똑같이 비즈니스 사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