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ond24.10.11 16:23

진짜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 교본 같은 사람이었음. 난 무슨 바보 어쩌구 하는 말 오글거려서 안하는데 이 사람이 딱 그런 말에 적합한 사람이었음. "요리를 향한 순수한 열정, 탐구심, 요리 밖에 모르는 바보"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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