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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bngtu90
24.10.11 10:45
사유리가 스스로 선택한길인데 기레기가 빅엿 시전하는구나..남편도없이 홀로키우는데 뭔 독박육아야..근데 아이의 정체성도 생각해주면 좋을것같다..나중에 얼마나 충격이 클지 걱정됨.
'비혼모' 사유리, 독박육아 결국 탈났다…子와 대치 "벌써 사춘기왔나" ('꽃중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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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우리아들 초3때부터 말안들었음. 사람들이 사춘기 빨리온거같다 하더라ㅠ 근데 중딩,고딩 사춘기라고 크게 피부로 못느낄 만큼 지나감. 물론 공부도 알아서 했음. 지금 인서울대가서 공부잘하다 군대갔어요ㅠ.ㅠ 사춘기아니예요ㅜ 그냥 말 안듣는 시기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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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빠가 없는데 뭔 독박육아? 엄마 1인의 홀로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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