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4.10.11 08:45

하는 짓만 보면 제정신 아닌 종자구나 싶은데.. 근데 이런 인간이 먹고 살겠다고 찜닭집 하고 있었다는 게 소름 끼침.. 사람들이 좋아하고 흔히 찾는 일상적인 음식을 판 게 저런 미치광이였다는 게ㄷㄷ 음식에 뭔 짓은 안 했나 몰라.. 가게 위생이며 관리도 개판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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