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24.10.10 17:20

속죄의 여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뿌네예ㅜ 자꾸 이래 나오믄 가만 잠자코 입닫고있던 아들도 슬슬 기어나온다니까... 자꾸 거짓말을 합니끄요.. 씅질나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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