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괴롭힘 당했다 학교에 말해도 애들은 원래 싸우면서
크는거다 사과하고 그렇게 마무리했음..
경찰서가도 진짜 심각한거 아니면 받아주지도않던 시절임
근데 20년쯤되어서 그때 그랬지 라고 말하는것도
뭘 입증할수있고 어떡하려고? 그냥 인생죠지라고
복수하는건데.. 이런걸 어디까지 받아줄껀지 문제도
고민해봐야한다 실제로 별거아니거나 당시 사과하고
잘마무리됐는데 연예인되고 유명해져서 돈뜯어내거나
망해보라고 악의적으로 나오면 말하는대로 다믿을래?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지금 음주운전이 심각한 문제지만
나어릴때만해도 진짜 그럴수있지였어
신호위반하고 속도위반해서 경찰이 잡으면
만원짜리 찔러주던 시절도있었고
20~30년전꺼 다긁어오면 답이없다
물론 진짜 억울한 피해자가 있을수있지
근데 억울한 한명의 피해자의
20년전 사연을 풀어주자고
수십명의 비양심적 공갈꾼들을 양산할수도있단걸
명심해라 한도끝도없이 나오면
입증할방법도없고 오직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증언으로 또 억울한 인간들 양산하고 매장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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