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24.10.10 11:37

와...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흘렀구나......너무 허망하게 돌아가셔셔 아직도 기억이나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딸얼굴이 아빠랑 완전 판박이네~아이들둘다 아주 잘자랐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