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shKGI1424.10.09 21:01

애를 두고 나온 어미마음 이 오죽 아플까싶다, 아이셋을 혼자 키우기가 너무 힘들기에 양육권을 포기 하지 않았을까 싶다,시부모와 한집에서 산다는 것이 어린나이에 쉬운일 이 아니다, 아이 들이 어느정도 클때 까지는 시댁의 보조 를 받고 아이는 엄마 가 키우는것이 어떨까 싶다, 아이는 누구 보다 엄마 가 필요 하기 대문이다, 아이는 금방 크고 그 시간을 돌이 킬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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