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ikong24.10.09 18:08

다 알겠는데 솔직히 막둥이 정도는 엄마가 봐야 하지않나 애 욕심 부린것도 율희였던걸로 아는데 참...

댓글9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oyfPEWhf3424.10.09 22:05
힘내...미안하다 그런아이에게...내가 무슨짓을
oyfPEWhf3424.10.09 19:49
25명 공감받아서 좋니?ㅋㅋ 평소에 단한명도 못받아봐서 너무 좋나봐ㅋㅋㅋ
oyfPEWhf3424.10.09 19:31
니가 처 쓴거나 우선 다시생각해ㅋㅋ 니가 시작이지 내가 시작이니?ㅋ
oyfPEWhf3424.10.09 19:25
너도 제3자로서 그러는데 나도 너한테 가능한거 아냐?ㅋ . 그 정도도 생각못하고 댓글쓴거냐ㅋㅋ
oyfPEWhf3424.10.09 19:21
책임은 1도 져줄거아니면서 제3자인 니가 이러해라, 저러해라 그러는거 맞잖아ㅋ
oyfPEWhf3424.10.09 19:20
막둥이가 선택할나이가 아니니까 저 둘이 결정한거겠지 그 결정을 제3자인 니가 배놔라 감놔라 하는거고ㅋ . '그 어린 막둥이를 양육 못할만한 상황으로 전혀 보이지가 않으니 하는 말인데?' ← 이것도 니 생각인거고ㅋ
oyfPEWhf3424.10.09 18:46
'솔직히 막둥이 정도는 엄마가 봐야 하지않나' 이게 니 뇌피셜이지 뭐냐ㅋ 왜 양육이 저랬는지 너 모르잖아ㅋ 애기들이 누굴원했는지도 모르는거고
oyfPEWhf3424.10.09 18:43
양육문제 왜 저런지 님은 알고있는거임? 이혼판결 내용 좀 님이 설명해보시길 . 아니면 내용을 하나도 알지도 못하면서 님 뇌피셜로 떠드는 악플중에 하나인거고ㅋ
mfoxhacl2924.10.09 18:23
남의 인생 함부로 말할수없죠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울수있으면 아이를 생각해서 포기할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