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pnibT7224.10.09 14:22

종교적 신념으로 치료를 안 받는것도 아니고 아프리카에 봉사간다고 해서 몸상태가 나빠진다고 누가 판단하냐? 본인의 삶에서 봉사활동 등 남을 돕는것으로 위안을 받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치료의 일환으로 봐야함... 다른 이슈로 시덥잖게 떠들 수는 있겠지한 남의 삶을 다 알지 못 한다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아야함.... 결국 암 같은것들은 오롯이 본인과 가족만이 감당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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