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해서 양육비라도 잘보내주세요. 엄마라면요
애들 너무어릴때 이혼한건 솔직히 애들 정서,마음 안 살핀거 맞고 애들생각보단 나부터 살고보자는마음
난 솔직히 셋이나 낳았음 엄마로써 어느정도 희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교걸이라 ㅡ첫째 너무 일찍철든것도 안타깝고
쌍둥이가 우리애들이랑 같은나이라 한참 엄마손 많이갈때인데 좀더 기다렸다가 헤어질순 없었나 싶긴하거든요
남편이 폭력쓰고 그런것도 아니니까요
암튼 율희씨 애들 사교육에 진심이었으니까 일 하나라도 더해서 아이들한테 상처준만큼 애들크는데 뒷바라지 진심으로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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