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22.07.22 13:28

요즘 청계천따라 걸어본 적이 언제인지.. 어릴 때는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쭉 걸어다녔었는데 지금은 잘 안가게되네 그래도 요즘 청계천의 밤은 시원한 분위기로 조명을 켜놔서 푹 푹 찌는 더위 식히러 가기 좋은듯! 오랜만에 청계천걷기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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