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누나가 딸 영어 유치원 ___ 않고 교육했는데 부모가 영어로 대화 가능한 수준 아니고 그냥 저희 누나가 애랑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듣고 말하고 노력했습니다. 5살때부터 했고 지금 조카 10살인데 회화도 잘 하고 최근엔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서 혼자 열심히 영상 남기며 놀아요 ㅋㅋㅋ 꾸준함 플러스 즐기며 공부하는 방식 시키는 게 아닌 함께하며 자연스레 늘어가던데요. 물론 님 말씀에 공감 못 한다는 게 아니라 저희 가족 같은 경우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 바라보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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