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하이브가 갑자기 왜 경쟁사 인간을 끌어들였을까?
어째 쎄하긴 하더라.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못하고 할퀴고 기즈 내고 진짜 못봐주겠다. 
굿즈 팔 생각부터 하지 말고 아티스트부터 지켜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그룹 아일릿의 매니저가 뉴진스 하니를 향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7일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x28;매니저&#x29;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

잘 나가던 하이브가 갑자기 왜 경쟁사 인간을 끌어들였을까? 어째 쎄하긴 하더라.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못하고 할퀴고 기즈 내고 진짜 못봐주겠다. 굿즈 팔 생각부터 하지 말고 아티스트부터 지켜라.

민희진

하니에

CCTV

매니저

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