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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신24.10.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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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xbybf4324.10.07 17:02
예전에 조금 무거운 짐 양손에 들고 가는데 퇴근하시던 아저씨께서 신호등 건너는데까지 짐 들어주신 것 생각난다 퇴근길에 피곤하실텐데도…! 복받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