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보기만 해도 더럽네.
얘 나오면 채널 변경한다.
덕분에 나혼산 안본지 까마득 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과거 성희롱 논란 심경을 밝혔다.6일 유튜브 채널 &apos;요정재형&apos;에는 &apos;울지마 나래야 너 울면 나도 울어&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재형은 박나래에게 &quot;사실 나래가 내가 모신 사람 중에 제일 스케줄 맞

이름을 보기만 해도 더럽네. 얘 나오면 채널 변경한다. 덕분에 나혼산 안본지 까마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