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어딜봐도 악질 가스라이팅아님?
그리고 결국 저거 대본은 작가가 짠거임. 아무나 누구하나 걸려라 하고 짠 시나리오. 남자는 여자를 무조건 도와야한다. 돕지않는건 악질비매너이다. 이 공식 만들려고.
남여를 떠나서 작가는 그저 자기할일을 하고 있는 사람 일 뿐거임. 그걸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는 그 사람의 마음일 뿐인거고.
그리고 저건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른거지..
저사람이 평상시에 나에게 엄청 잘해주는 사람이다? 얼른나서서 도와줌.
반대로 나한테 악질이고 엿먹이는 사람이다? 내가 그걸 왜 도와줌? 이렇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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