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을 풍비박산 내놓은 사람을
품고 사는거..
온 국민이 다 알아도 티비나오는거..
그정도 멘탈이고 각오면..
그 가정 남편을 생각해서라도
저 부부는 티비 안나와야지..
장신영이 무슨죄냐고?
당신네 가정 박살낸 남자나 여자의
와이프나 남편이
회사에서 계속 얼굴보이면
그사람도 피해자라고 감쌀수 있음?
남의 가정 박살내고
자기들은 용서하고 살아간다한 순간
그 죄를 같이 짊어지기로한 공동체고
남편에게는 가해자가 되는건데..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란 말이 왜 나오는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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