퐌퐌24.10.06 14:08

지난번엔.. 그냥 그럴수있다 했는데 솔직히 계속 못 보니까 섭섭한건 사실.. 뭐 앞으로 시상식에서 볼일 많긴 하겠지만… 회사의 행보가 의아하긴 하네요..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차기작이라도 빨리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