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mkxMi24.10.06 10:26

엄마가 일조 했네. 지한테나 믿음직한 지인이지 딸한테는 그저 낯선 아저씨일 뿐이에요. 여편네야 정신차려라~~ 남자 만날거면 밖에서나 쳐 만나고 들어올것이지 뭣한다고 집에까지 들여와서 딸 인생을 망쳐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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