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mysX1224.10.06 09:43

역대급 분노 했다 뻔뻔함에 치가 떨리더라 진짜 인간도 아닌거같다. 착하게 살면 안되는 세상이다 혹시 비슷한일로 상처받고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부모님에게 당장 알리자. 공론화 시켜도 좋다 !! 부모가 상처받을까봐 알리지 못하는게 더 불효다 자식이 혼자 끙끙 앓는게 부모는 죽울만큼 고통스럽다ㅠ저사람 진짜 너무 너무너무 뻔뻔하다 진짜 저 사람 변호사 인터뷰 하는거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다. 진짜 천벌받는다 자식이든 그 자식이든 업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