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ililil24.10.04 23:20

따뜻한 사람이네요ㅜㅜ 여고시절 축제때 비트겐슈타인으로 와서 오버액션맨 불렀는데 빠져들었음..거의 H.O.T.노래만 듣던 내겐 진짜 충격적으로 좋았던 노래. 벌써 10년이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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