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로 술집 드나들었고
 여자들이랑 엮인 것도 본인선택인데
 무슨 남탓을 하나? 말 그대로
 누가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의 아저씨’의 배우 박호산이 故이선균을 추억했다.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 진행된 ‘나의 아저씨’ 시사 및 故 이선균 스페셜 토크에서는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호산 송새벽 

자유의지로 술집 드나들었고 여자들이랑 엮인 것도 본인선택인데 무슨 남탓을 하나? 말 그대로 누가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