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jkjk24.10.04 12:33

박지윤씨 이미 이혼하고 끝난마당에 질척거리지 마시길.. 이혼 뒤 전 남편이 누굴만나든 지지고 볶고하든 이런 개추접한짓은 하지마시길.. 아이들이 상처 받습니다. 지금도 상처 받은 아이들인데 엄마로서 애들 생각한다면 적당히 하시길, 또한 본인도 과오가 있고 이혼에 해당 될만한 사유가 있었기에 이혼한걸로 직시되어 있던데 적당히 하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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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ncPc4624.10.05 08:57
지금 추접하게 구는 게 누군데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기사보니 애들도 나서서 엄마는 화도 안 나냐고 엄마 응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