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부부사이에서는요ㅡㅡ 배우자가 싫다고하는 행동은 안하는게 맞아요. 남편이 남사친하고 여행가는거 반대하는거 본인이 고집부려서 간거고 결국 소송당했잖아요?
애들보는앞에서 등교길에 경호원들 시켜서 아빠가 다가가니 발로 차이는거 보게했잖아요? 최동석님 인스타에서 다 봤어요. 딴집 엄마들도 다 봤다고...애 생일날도 혼자 놔두고 와인파티 가고..
부부사이일 모르는거라지만 3가지 경우만봐도 문제많은 엄마 맞는것같은데요^^ 왜 치가 떨린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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