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둘다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자식들 걱정어 어쩌고 떠들어대면서 정작 자기들 스스로 부모 둘이 맞바람펴서 둘다 소송..사실여부를 떠나서 애들은 주변에서 결국 그런시선으로 볼수밖에 없음..조용히 해결을하든가 참 대단들함..자식들 생각한다는 말이라도 하지마라..

가만히 짜져 있으면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진짜 죄인되는 건디..당연히 맞서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애들 위한답시고 조용히 지내라고? 그래서 우리 아빠나 엄마가 받는 손가락질과 지탄을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명명백백하는 게 맞지 않나요? 앞으로 댁은 뭔 일 생겨서 무고하지만 죄인으로 몰려도 가만히 있어야 맞겠네요..

쌍방으로 모는게 어느 한분의 전략인데 지능낮은 애들은 그전략에 다 넘어가.

둘다 도찍개찐 이게 박지윤이 바라는거 아님?

맞바람? 사실 여부를 떠나??

둘다 도찐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