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 젊은 세대에도 통할 수 있게, 
또 계속 될 수 있게 후배 양성에 힘쓴 사람을 
꼽는다면 장씨를 빼놓을 수 있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장윤정이 지난 2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린 ‘횡성한우축제 우아한 뮤직페스타’ 개막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꽃’을 부른 뒤 왼손을 들어 관객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Rock Music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가수 장윤정이 횡

트로트가 젊은 세대에도 통할 수 있게, 또 계속 될 수 있게 후배 양성에 힘쓴 사람을 꼽는다면 장씨를 빼놓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