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재를 섭외한 흑백요리사도 잘못한거임
애초에 요리사도 아닌 사람 델다놓고
진짜 싫으면 무관심이 답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 백수저 선경 롱게스트 셰프가 악플러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2일 선경 롱게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quot;이건 내가 유튜브 채널에 받은 댓글의 1000분의 1도 안된다&quot;라며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경

아니 재를 섭외한 흑백요리사도 잘못한거임 애초에 요리사도 아닌 사람 델다놓고 진짜 싫으면 무관심이 답이다

악플러

선경

저격

요리사

흑백요리사